제품시장적합성 – 페이지 4 – LAH

L의 이야기

콘텐츠 만드는 개발자라고 꽤나 흥미로운 제목을 걸었습니다.사실 제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지는 않지만,드디어...

A의 이야기

오늘은 AARRR 단계 중 마지막 단계인 Referral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ferral은 기존 사용자의...

H의 이야기

한 달 전 저희 보물 상자에서 ‘장비모아’를 꺼냈습니다.혹시나 닳을까..(ㅎㅎ) 아껴두었는데 이게 웬걸!오픈...

L의 이야기

LAH는 지금까지 여러 개발을 해오고 있습니다.외주가 아니더라도! 장비모아, 비디어스, 필름업, 내부ERP 등.....

A의 이야기

서비스를 운영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수익을 얻는 것입니다.우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많고, 유지가...

L의 이야기

LAH의 라이브러리지만 L 개인의 회고를 써보려 합니다.어차피 거의 회사 얘기 뿐입니다..작년 이맘때쯤...

A의 이야기

우리 서비스에 새로운 고객을 성공적으로 데려왔다면, 그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이 고객이 서비스에 오래오래...

H의 이야기

대망의 마지막 파트 팀 구성(Team)입니다.팀 구성은 스타트업의 전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L의 이야기

3주전 얘기한 “LAH를 서비스로” 프로젝트의 근황을 소개할까 합니다.첫 시작으로, 필름업 통합과 ERP...

A의 이야기

Acquisition 전략으로 확보한 사용자가 서비스의 핵심가치를 경험했는가? 이를 통해 우리의 최종 목적지에...

H의 이야기

드디어 성장전략(Scale-up)에 대한 이야기를 할 시간이 다가왔군요.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가장 골치가...

L의 이야기

지난 3주는 많은 심경 변화가 있었습니다.특별한 사건은 아니지만, 덕분에 개인적으로 큰 변화가...

A의 이야기

LAH가 개발해온 창작자 매칭 서비스 ‘비디어스(Vidius)’가 드디어 얼마 전 클로즈베타를 오픈했습니다! (와아아)...

H의 이야기

이번 연재에서는 실현가능성 (Solution)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합니다.사실 문제인식(Problem)이 정리되었다면실현가능성은 물 흐르듯...

L의 이야기

사실 작은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데, 인트라넷은 굳이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없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