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H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LAHibrary Posted by H 2025년 3월 19일 H의 이야기 4 min read AI가 인간을 대체 한다며.. 기술은 언제나 인간의 자리를 위협해왔습니다.정확히 말하면 인간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왔지요.그럴 만도... Read More Posted by L 2025년 3월 12일 L의 이야기 4 min read 회사로서 진정성 혹은 정체성 초창기 LAH는 IT와 Production을 연결하는 회사가 되고 싶었습니다.유튜브 덕분에 이미 프러덕션 시장은... Read More Posted by A 2025년 3월 4일 A의 이야기 4 min read 위즈덤 램프 : 책은 못 읽어도, 한 줄은 읽는다. 우리 또 서비스 냈어요.지난 라이브러리에서 모쪼록 이번 글에서는 소개하고 싶다고 했었는데앱스토어에도 올리고... Read More Posted by H 2025년 2월 26일 H의 이야기 3 min read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사업 애송이의 푸념글이 될 예정입니다.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특히 사업이라는 것은 계획대로 흘러가는... Read More Posted by L 2025년 2월 19일 L의 이야기 4 min read 다니고 싶은 회사의 오해와 진실 회사 대표라면,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저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요. 저도... Read More Posted by A 2025년 2월 13일 A의 이야기 4 min read AI가 다 해줄 줄 알았는데 요즘 AI를 활용한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저희도 아이디에이션 단계에서 나온 아이템 중... Read More Posted by H 2025년 2월 5일 H의 이야기 4 min read 오랜만에 외주 LAH 같이 작은 규모의 회사는, 자사 서비스가 자리 잡기까지 외주의 병행이 불가피합니다.우리의... Read More Posted by L 2025년 1월 22일 L의 이야기 4 min read 원온원 개시 이전 여러 포스팅을 통해, 개발 조직이 드디어 팀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그렇게 팀이... Read More Posted by A 2025년 1월 15일 A의 이야기 4 min read 기록하고 돌아보는 힘: 전사 회고글을 쓰며 작년 연말을 맞이하여 처음 시도한 것이 있습니다.전 직원이 연말 회고글을 작성한 것입니다.개인적으로는... Read More 123...12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