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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사람들은 주로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을까요? 저는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세상에는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롤러코스터 같았던 지난 3주 회고]

곧 업데이트된 서비스로 만나요!라고 인사한지 4주가 지났습니다. 첫 빵꾸를 결국 내고, 4주...

[LAH의 북클럽1 - LAHibrary]

회사를 경영하며 제가 꿈꾸는 것 중 하나는 한 층에 도서관이 있는 회사를...

[수적석천]

수요 연재의 차례가 돌아오면 제일 먼저 하는 건 저번 연재에 무슨 글을...

[자사 서비스 리뉴얼과 업데이트]

설연휴를 맞아 필름업 페스트를 리뉴얼했습니다. 내부적으로.. 필름업 페스트는 첫 기획 당시 한...

[갑자기 사장이 된 숑숑7 – 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하며2]

지난 글에 이어 오늘은 과제 평가 과정 및 느낀점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방향을 확인할 때]

깜빡거리는 커서를 바라보며 제 차례로 돌아온 수요 연재에 어떤 글을 쓰면 좋을지...

[자사 서비스를 바라보는 개발팀]

자사 서비스의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LAH에는 자사 서비스가 2개 있고, 하나는...

[갑자기 사장이 된 숑숑6 – 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하며1]

작년 6월부터 진행해온 정부지원사업(2020 재도전성공패키지)이 이달 말 마무리가 되어간단하게나마 7개월간의 과제 수행...

[알려야 산다]

멋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놓았으니 다음 스텝은 ‘알리기’이다.(주로 마케팅이라고들 하는데 아직 그리 본격적이지 않으니...

[두번째 창업을 하면서 – 개발자의 속사정5]

‘두번째 창업을 하면서’의 마지막입니다.분명 창업은 두번째 이지만 이제서야, ‘개인’으로서 많은 일을 해온...

[갑자기 사장이 된 숑숑5 – 연말결산]

올해가 2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20년은 유독 어떻게 흘러가는 지 모르게 지나가버린 1년인...

[필름업의 탄생5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공급자로서의 필름업의 필요성은 너무나 알겠고.영화를 소비할 수요자로서의 필름업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지갑을...

[두번째 창업을 하면서 – 개발자의 속사정4]

첫 번째 창업때도 분명 일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지금 돌이켜보면그렇게 많지 않았던...

[갑자기 사장이 된 숑숑4 – 기억의 외주화]

출근하면 공기를 데우는 데 한참이 걸리는 겨울이 되었습니다.새로운 멤버를 맞이했고 우리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