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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업

[알려야 산다]

멋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놓았으니 다음 스텝은 ‘알리기’이다.(주로 마케팅이라고들 하는데 아직 그리 본격적이지 않으니...

[두번째 창업을 하면서 – 개발자의 속사정5]

‘두번째 창업을 하면서’의 마지막입니다.분명 창업은 두번째 이지만 이제서야, ‘개인’으로서 많은 일을 해온...

[갑자기 사장이 된 숑숑5 – 연말결산]

올해가 2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20년은 유독 어떻게 흘러가는 지 모르게 지나가버린 1년인...

[필름업의 탄생5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공급자로서의 필름업의 필요성은 너무나 알겠고.영화를 소비할 수요자로서의 필름업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지갑을...

[두번째 창업을 하면서 – 개발자의 속사정4]

첫 번째 창업때도 분명 일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지금 돌이켜보면그렇게 많지 않았던...

[갑자기 사장이 된 숑숑4 – 기억의 외주화]

출근하면 공기를 데우는 데 한참이 걸리는 겨울이 되었습니다.새로운 멤버를 맞이했고 우리 기억...

[필름업의 탄생4-영광의 금박 상장]

영화를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영화 판매는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두번째 창업을 하면서 – 개발자의 속사정3]

기술부채 얘기는 그만하고. (ㅠ.ㅠ) 오늘은 하고있는 일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블로그에는 서비스 얘기로...

[갑자기 사장이 된 숑숑3 – LAH 첫 워크샵]

지난주 첫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워크샵이라는 단어가 조금 거창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온전히 회사에 대해...

[필름업의 탄생3 - 필름업이 필름업이 아니었다고?]

사실 지금의 필름업은 ver.2 입니다.필름업 ver.1은 현재 필름업페스트(이하 페스트)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필름업을...

[두번째 창업을 하면서 – 개발자의 속사정2]

벌써 제차례가 왔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기술 부채가 매일 쌓이고 있다며, 청산할 수...

[갑자기 사장이 된 숑숑2 - 마침내 보금자리를 얻었습니다]

바야흐로 일주일 전…드디어 꿈에 그리던 사무실을 계약했습니다!! (감격) 카페를 전전하며 미팅했던 게...

[필름업의 탄생2 -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시작]

필름업이 서비스로서 기능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리기까지 수많은 질문의 연속이었습니다.필름업은 필요한 서비스인가?필요한...

[두번째 창업을 하면서 - 개발자의 속사정]

무려 서비스를 2개 오픈하고 나니 블로그 글을 쓰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LAH에서 ‘L’을...

[갑자기 사장이 된 숑숑 - 창업 후 홈피스에서 사무실 구하기까지]

안녕하세요. 저는 LAH에서 A를 맡고 있는 숑숑입니다. 숑숑은 LAH의 세 사람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