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업 – 페이지 5 – LAH

A의 이야기

Acquisition 전략으로 확보한 사용자가 서비스의 핵심가치를 경험했는가? 이를 통해 우리의 최종 목적지에...

H의 이야기

드디어 성장전략(Scale-up)에 대한 이야기를 할 시간이 다가왔군요.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가장 골치가...

L의 이야기

지난 3주는 많은 심경 변화가 있었습니다.특별한 사건은 아니지만, 덕분에 개인적으로 큰 변화가...

A의 이야기

LAH가 개발해온 창작자 매칭 서비스 ‘비디어스(Vidius)’가 드디어 얼마 전 클로즈베타를 오픈했습니다! (와아아)...

H의 이야기

이번 연재에서는 실현가능성 (Solution)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합니다.사실 문제인식(Problem)이 정리되었다면실현가능성은 물 흐르듯...

L의 이야기

사실 작은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데, 인트라넷은 굳이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없이도...

A의 이야기

지난 연재에서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오늘은 이렇게 모인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H의 이야기

이 글을 찾아오신 분이라면… 지원 사업 보고서를 작성 중이시군요?세상의 온갖 지식이 쓰여있는...

L의 이야기

최근 LAH에 큰 계약이 있었습니다.바로 영상 제작이었습니다. 무려 촬영만 5일 이상이 계획되어...

A의 이야기

이전 연재들을 통해 그로스해킹은 ‘분석 – 아이디어 도출 – 우선순위 결정 –...

L의 이야기

이번 포스팅은 지난 오디오 스트리밍 개발기보다 조금 더 기술 얘기입니다.프로그래밍보다는 시스템, 인프라에...

A의 이야기

지난 연재와 같이 우리의 제품/서비스가 ‘머스브 해브(must-have)’인지 확인했다면, 이제는 어떤 부분에 집중하여...

H의 이야기

촬영은 정말 고된 일입니다.물리적으로도 그렇지만 심리적으로도 진이 빠집니다.담보되지 않은 작업물이 근사할 것이라는...

L의 이야기

오디오 스트리밍 개발기 마지막입니다.A의 포스팅에서 알수 있듯이 굉장히 바쁜 나날을 보내다보니,벌써 오디오...

A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A입니다. 원래라면 북클럽 연재를 할 차례인데요.오늘은 가볍게(?) 무거운 마음으로 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