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업페스트 – 페이지 7 – LAH

H의 이야기

사람들은 주로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을까요? 저는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세상에는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L의 이야기

곧 업데이트된 서비스로 만나요!라고 인사한지 4주가 지났습니다. 첫 빵꾸를 결국 내고, 4주...

A의 이야기

회사를 경영하며 제가 꿈꾸는 것 중 하나는 한 층에 도서관이 있는 회사를...

H의 이야기

수요 연재의 차례가 돌아오면 제일 먼저 하는 건 저번 연재에 무슨 글을...

L의 이야기

설연휴를 맞아 필름업 페스트를 리뉴얼했습니다. 내부적으로.. 필름업 페스트는 첫 기획 당시 한...

A의 이야기

지난 글에 이어 오늘은 과제 평가 과정 및 느낀점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H의 이야기

깜빡거리는 커서를 바라보며 제 차례로 돌아온 수요 연재에 어떤 글을 쓰면 좋을지...

L의 이야기

자사 서비스의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LAH에는 자사 서비스가 2개 있고, 하나는...

A의 이야기

작년 6월부터 진행해온 정부지원사업(2020 재도전성공패키지)이 이달 말 마무리가 되어간단하게나마 7개월간의 과제 수행...

H의 이야기

멋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놓았으니 다음 스텝은 ‘알리기’이다.(주로 마케팅이라고들 하는데 아직 그리 본격적이지 않으니...

L의 이야기

‘두번째 창업을 하면서’의 마지막입니다.분명 창업은 두번째 이지만 이제서야, ‘개인’으로서 많은 일을 해온...

A의 이야기

올해가 2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20년은 유독 어떻게 흘러가는 지 모르게 지나가버린 1년인...

H의 이야기

공급자로서의 필름업의 필요성은 너무나 알겠고.영화를 소비할 수요자로서의 필름업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지갑을...

L의 이야기

첫 번째 창업때도 분명 일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지금 돌이켜보면그렇게 많지 않았던...

A의 이야기

출근하면 공기를 데우는 데 한참이 걸리는 겨울이 되었습니다.새로운 멤버를 맞이했고 우리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