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자기 PR에 젬병인 사람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기가 참으로 버겁습니다.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Flutter를 하고 있죠.벌써 4주가 돼서 사실 풀타임 프로젝트라면 벌써 UI는...
비디어스 자체 콘텐츠인 스핀오프 시리즈를 오픈 한지도 벌써 두 달이 다 되어...
사이드 프로젝트 개발을 시작했습니다.아, 정정할게요. 개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또) 매우 바쁜 3주를...
최근 저희의 게시물을 유심히 보셨다면 바로 눈치채셨을 그것!드디어 LAH가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정말.....
많은 개발자들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합니다.물론 저도 했었습니다.여기서 사이드 프로젝트란 현업과 상관없이 따로...
콘텐츠 만드는 개발자라고 꽤나 흥미로운 제목을 걸었습니다.사실 제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지는 않지만,드디어...
한 달 전 저희 보물 상자에서 ‘장비모아’를 꺼냈습니다.혹시나 닳을까..(ㅎㅎ) 아껴두었는데 이게 웬걸!오픈...
LAH는 지금까지 여러 개발을 해오고 있습니다.외주가 아니더라도! 장비모아, 비디어스, 필름업, 내부ERP 등.....
LAH의 라이브러리지만 L 개인의 회고를 써보려 합니다.어차피 거의 회사 얘기 뿐입니다..작년 이맘때쯤...
대망의 마지막 파트 팀 구성(Team)입니다.팀 구성은 스타트업의 전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3주전 얘기한 “LAH를 서비스로” 프로젝트의 근황을 소개할까 합니다.첫 시작으로, 필름업 통합과 E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