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업의 탄생5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공급자로서의 필름업의 필요성은 너무나 알겠고.영화를 소비할 수요자로서의 필름업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지갑을...
[필름업의 탄생3 - 필름업이 필름업이 아니었다고?]
사실 지금의 필름업은 ver.2 입니다.필름업 ver.1은 현재 필름업페스트(이하 페스트)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필름업을...
[필름업의 탄생2 -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시작]
필름업이 서비스로서 기능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리기까지 수많은 질문의 연속이었습니다.필름업은 필요한 서비스인가?필요한...
[필름업의 탄생1 - 예대 졸업 후 IT회사 창업까지]
필름업(한국 영화 C2C 플랫폼) 오픈을 앞두고 지금까지 준비의 시간들을 복기해보려합니다. LAH에서 ‘H’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