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2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20년은 유독 어떻게 흘러가는 지 모르게 지나가버린 1년인...
출근하면 공기를 데우는 데 한참이 걸리는 겨울이 되었습니다.새로운 멤버를 맞이했고 우리 기억...
지난주 첫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워크샵이라는 단어가 조금 거창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온전히 회사에 대해...
바야흐로 일주일 전…드디어 꿈에 그리던 사무실을 계약했습니다!! (감격) 카페를 전전하며 미팅했던 게...
안녕하세요. 저는 LAH에서 A를 맡고 있는 숑숑입니다. 숑숑은 LAH의 세 사람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