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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의 이야기

때아닌 회고, 새 서비스(?) 시작

지난 3주는 많은 심경 변화가 있었습니다.특별한 사건은 아니지만, 덕분에 개인적으로 큰 변화가...

꿈에 그리던 인트라넷

사실 작은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데, 인트라넷은 굳이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없이도...

개발자가 바라본 Production

최근 LAH에 큰 계약이 있었습니다.바로 영상 제작이었습니다. 무려 촬영만 5일 이상이 계획되어...

고통받던, 무지의 인프라

이번 포스팅은 지난 오디오 스트리밍 개발기보다 조금 더 기술 얘기입니다.프로그래밍보다는 시스템, 인프라에...

오디오 스트리밍 개발기5 – 오디오 워터마크

오디오 스트리밍 개발기 마지막입니다.A의 포스팅에서 알수 있듯이 굉장히 바쁜 나날을 보내다보니,벌써 오디오...

오디오 스트리밍 개발기4 – Streaming Response 206

벌써 오디오 스트리밍 개발기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오디오 스트리밍에서 중요한 요소중...

[오디오 스트리밍 개발기3 - Onetime Link]

오디오 스트리밍 개발기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하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오디오 스트리밍 개발기2 - HTML Audio]

오디오 스트리밍 개발기를 시작합니다! 오디오 스트리밍은 말 그대로 오디오 파일을 스트리밍해주는 서비스를...

[오디오 스트리밍 개발기1 - 시작]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만들었는데,고객사의 니즈에 따라 외부 서비스 콜러스(Kollus)를...

[개발팀의 지향점과 현실]

개발팀의 근황을 아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서비스 개발과 외주를 열심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발팀의...

[1차 스프린트는 어떻게 되었는가..]

개발팀의 협업이 시작되고 폭풍같은 외주와 지원사업 사이에서 LAH의 서비스 1차 스프린트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협업의 시작]

아시다시피 벌써 LAH가 만나 일을 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이전 Lahibrary 에서 LAH가...

[롤러코스터 같았던 지난 3주 회고]

곧 업데이트된 서비스로 만나요!라고 인사한지 4주가 지났습니다. 첫 빵꾸를 결국 내고, 4주...

[자사 서비스 리뉴얼과 업데이트]

설연휴를 맞아 필름업 페스트를 리뉴얼했습니다. 내부적으로.. 필름업 페스트는 첫 기획 당시 한...

[자사 서비스를 바라보는 개발팀]

자사 서비스의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LAH에는 자사 서비스가 2개 있고, 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