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루가 다르게 AI와 관련된 유행이 퍼지고 있습니다.
몇 달 전부터 Cursor가 유행을 타고 여러 SNS에 후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hatGPT에서 이미지 생성 기능이 나오고, 또다시 SNS에 온갖 후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Cursor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불과 4달 전쯤 Cursor와 AI 관련 도구를 언급하면서 여러 에러가 있지만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고 했었지만,
지금은 아주 달라졌습니다.
최근 H의 포스팅에서 잠시 언급이 되었지만, Cursor 덕분에 매우 생산성이 좋아졌습니다.
심지어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도 개발을 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글도 여럿 보입니다.
그 정도로 꽤 코딩을 잘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너무 주니어처럼 작성한다는 사람도 있고, 기존 코드에 대한 이해 없이 작성해서 기존 구조를 깨뜨리는 경우도 있고,
여러 부정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우선 저는 Cursor를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 모두 동의합니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면서 개발자이다 보니, 모두 이해가 됩니다.
이러한 모든 시각을 안고, LAH에게 이 도구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먼저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너무 쉬워졌습니다.
H의 포스팅에서 얘기했듯이 거의 2주 만에 그럴듯한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물론, 그 이후 수정과 정책 검토를 하며 2주가 더 흘렀습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빠른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내부 코드의 품질을 떠나서, 사용자가 만족하는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만드는 것은 분명 중요한 이점입니다.
두 번째로 질문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하게 됩니다.
원하는 기능이나, 버그 상황에 대해 단순히 질문하면 대부분 엉뚱한 답변을 합니다.
언제나 모든 문제의 문맥을 파악하고,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맥을 충분히 전달해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사실 팀원 간의 소통에서도 필요한 능력입니다만,
서로를 배려하다 보면 학습하기 어렵습니다. 또는 일정에 쫓기고 일이 많으면 감정적이 되기도 하고요.
그런 면에서 정말 좋은 학습 도구입니다.
Cursor를 적극 권장하고 활용해 보기로 한 이후부터는, 서로가 문맥에 대해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개발자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고 했지만,
AI의 코드를 무분별하게 흡수하지 않고, 옵션 중 하나로 취하고, 이해하면서 개발한다면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코드가 미흡한 코드더라도, 그것을 보고 리팩토링하는 과정도 학습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LAH는 서비스의 성장도 필요하지만, 모든 개발자들의 성장도 필요한 시기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모두가 충분히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에, 모든 팀원이 Cursor 유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쏘아 올린 작은 공이 얼마나 큰 폭죽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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