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oll to top

회사로서 진정성 혹은 정체성

초창기 LAH는 IT와 Production을 연결하는 회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유튜브 덕분에 이미 프러덕션 시장은 커졌고, 두 가지를 다 잘하는 회사가 되어 경쟁력을 가져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이는 꽤 유효했으나, 외주 관리 등 다양한 이유로 지속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결국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하여, 콘텐츠 시장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죠.
그렇게 LAH는 영상 시장 전문(?)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사실 파트너사와 함께 만들고 있는 서비스에 전사가 힘을 쓰고 있습니다.
원했던 회사의 브랜딩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서비스입니다.
운영 주체는 당연히 LAH가 아니기 때문에 브랜딩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LAH의 진정성과 정체성은 어디에 있을까요.
유명한 작가분께서 이런 이야기를 한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평생 타인의 진정성을 판단할 수 없다. 말과 행동으로 판단할 뿐이다.”
결국 우리가 하는 말과 행동들이, 사람들의 판단(브랜딩)으로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우리에게, 지금 초창기에 원했던 회사 브랜딩을 가져가고 있냐고 묻는다면 맞다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대로 행동도 하고(시간을 쏟고) 있냐고 묻는다면 선뜻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습니다.
물론 노력은 하고 있지만요.

이제 LAH는 초창기 기업이 아닙니다.
세 대표 모두 생각이 자라고 있고, 회사도 자라고 있습니다.
회사로서 가지고 싶은 정체성의 그릇이 더 커졌습니다.

특정 시장과 영역의 구조를 개선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반대로 개선할 구조가 존재하는 시장과 영역에 진입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기존 서비스의 파격적인(?) 리뉴얼과 전혀 다른 신규 서비스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시장에 진입할 도메인 지식과 기회가 있어야겠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정리해 보니, 이제 유년기가 지나고 청소년기에 접어든 것 같네요.
사람들이 끊임없이, 꿈이 무엇인지를 물어보는 시기죠. 체험해 보기도 하고요.
개인도 T자형 인재라며,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사람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것처럼
회사도 여러 분야를 다루는 것이, 앞으로의 성장에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LAH의 도전을 응원해 주세요!


LAH의 소식

🦁 LAH의 블로그 LAHibrary는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더 많은 라이브러리 읽으러 가기


🏞 LAH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LAH 인스타그램 둘러보기

LAH의 서비스

내 포트폴리오도 만들고 구인구직까지 가능한, 영상 창작자 매칭 플랫폼
비디어스(Vidius) 둘러보기


🗓 한국 영화제 일정 및 정보를 한눈에 보고 싶으시다면?
🎞 내 영화를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싶다면?
🍿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나만의 영화를 디깅하고 싶다면?
필름업(FILMUP) 둘러보기


📷 촬영장비 렌탈, 한 번에 검색하고 싶으시다면?
장비모아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