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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램프 : 책은 못 읽어도, 한 줄은 읽는다.

우리 또 서비스 냈어요.
지난 라이브러리에서 모쪼록 이번 글에서는 소개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앱스토어에도 올리고 무사히 오픈을 해서 이번 글에서 소개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오늘은 어떻게 이 서비스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 써보고자 합니다.

서비스 이름은 ‘위즈덤램프’입니다.
어떤 서비스일지 감이 오시나요?
한글로는 ‘지혜의 등불’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네요.
현대 사회에서 지혜의 등불을 밝힐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저에게 그런 것 중 하나로 ‘문장’이 있습니다.
그 문장은 책 속의 한 문장이기도 했고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이기도 했고
유명한 누군가 얘기한 인상 깊은 구절이기도 했습니다.
이것들을 통틀어서 ‘명언’이라고 한다면, 저는 어릴 때부터 이런 명언을 좋아했습니다.

학창 시절에 플래너를 살 때도 365일 명언이 적혀있는 플래너를 선호했고,
인스타에서도 동기부여 콘텐츠 계정을 팔로우하고,
핸드폰에는 명언을 보여주는 위젯을 띄워둘 정도입니다.
그런 앱이 있는지 몰랐는데, 어떤 인플루언서가 매일 스토리에 명언을 캡처해서 올리는 걸 보고 저도 알게 되었고 설치해서 써보게 됐습니다.
‘motivation’이라는 앱이고, 각종 명언을 테마별로 묶어 보여주는 앱입니다.

이 앱을 쓰다 보니 이런 명언도 참 좋은데,
이보다 더 좋은 문장들이 있는 곳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책입니다.
책에서 좋은 문장을 만나면 밑줄을 그으며 읽기도 하고, 심지어 필사를 하기도 합니다.
그런 책의 내용을 문장으로 조금씩이라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책에 대한 갈망이 있지만… 그것만큼 읽지 못하는 저의 마음이 투영된 것입니다 사실 ^^)
그래서 직접 만들게 되었습니다.

골조는 아주 간단합니다.
기존 명언을 보여주는 동기부여 앱과 동일한 구조이되,
보여주는 문장이 다른 서비스일 뿐이지요.

그래서인지 금방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최대한 품을 덜어내기 위해 AI도 활용하고 템플릿도 활용해서 2주짜리 프로젝트로 생각을 했지만,
역시 상상만큼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계속 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우여곡절 끝에 거의 두 달이 걸렸습니다.

그게 어떤 일인지 궁금하시지요?
다음 연재에서는 위즈덤 램프 서비스 소개와 우여곡절 에피소드를 들고 오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위즈덤 램프’를 다운로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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