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단단하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너무 많은 특징이 떠오릅니다만, 쉽게 얘기하면 리스크가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팀원이 탄탄하고, 자금이 탄탄하고, 시스템이 탄탄하고, 기술력이 탄탄하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반대로 갖춰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그 부분이 위험 요소처럼 느껴집니다.
즉, 여러 방면의 리스크를 줄여 나가는 과정이 단단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포켓몬스터의 캐터피, 단데기, 버터플이 생각나네요.
LAH는 꽤 오래 캐터피 시절을 보냈습니다.
혼자 개발하던 시기에는 팀원이 탄탄하지 않아서 리스크가 있었고,
자금이 탄탄하지 않아서 정부 지원사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적도 있었죠.
기술도 걱정이 많아 여기저기 조언을 받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비스의 다운타임도 발생하기도 하고,
말도 안 되는 대형 버그가 발생하기도 했었습니다. (다시 상상하고 싶지도 않네요..)
당연히 월급이 없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단데기가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단단해져서 단데기이긴 합니다만, 또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어렸을 적 포켓몬스터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단데기의 기술은 “단단해지기” 뿐입니다.
그저 할 수 있는 것이 단단해지기 기술뿐이죠.
그래서 버터플이 되기 위해 다른 포켓몬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그저 단단해지기만 합니다.
조금 더 단단한 팀원을 갖추고, 기술을 쌓고, 회사로서 단단해져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개인이 단단해지기 위해서는 개인이 노력하는 것만으로 어느 정도 가능했습니다.
회사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개인이 단단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개개인이 연결되는 모든부분들이 단단해야 회사가 단단해집니다.
일을 정말 잘하는 사람만 모여있다고 해서 단단한 회사가 되지 않죠.
협업할 수 있는 많은 시스템이 갖춰져야 하고,
팀워크도 갖춰져야 합니다.
시스템이 대기업처럼 잘 갖춰져 있으면 팀워크가 필요 없다는 의견도 있겠지만,
LAH는 그 정도의 시스템보다는, 조금 더 팀워크가 필요한 시스템을 지향합니다.
회사가 단단해지고, 모두가 그 안정감을 즐길 수 있을 때까지,
단데기는 계속됩니다.
그리고 버터플이 되어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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