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H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LAHibrary

L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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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LAH는 IT와 Production을 연결하는 회사가 되고 싶었습니다.유튜브 덕분에 이미 프러덕션 시장은...

A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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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 서비스 냈어요.지난 라이브러리에서 모쪼록 이번 글에서는 소개하고 싶다고 했었는데앱스토어에도 올리고...

H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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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애송이의 푸념글이 될 예정입니다.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특히 사업이라는 것은 계획대로 흘러가는...

L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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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라면,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저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요. 저도...

A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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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를 활용한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저희도 아이디에이션 단계에서 나온 아이템 중...

H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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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 같이 작은 규모의 회사는, 자사 서비스가 자리 잡기까지 외주의 병행이 불가피합니다.우리의...

L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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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여러 포스팅을 통해, 개발 조직이 드디어 팀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그렇게 팀이...

A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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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을 맞이하여 처음 시도한 것이 있습니다.전 직원이 연말 회고글을 작성한 것입니다.개인적으로는...

H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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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2025년 어떻게 맞이하셨나요.LAH는 2024년이 아직도 쭉 이어져 여전히 정신없이 바쁘답니다.새해의 단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