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H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LAHibrary

A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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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이브러리는, 그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이어져 온 이 연재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H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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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업 기획이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언제나 그렇듯이 금방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요.과거...

L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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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트림이 사실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어떤 기술의 점유율만 가지고 메인스트림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도...

A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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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 서비스 기획을 하며 느낀 변화에 대해 적어보고자 합니다. 서비스를 기획할...

H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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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입장에서 프로젝트가 끝나가면 초조해집니다.프로젝트의 끝은 새로운 프로젝트의 기획 마감과도 같기 때문입니다.만일...

L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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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단단하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너무 많은 특징이 떠오릅니다만, 쉽게 얘기하면 리스크가 적다고...

A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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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새롭게 준비 중인 서비스의 GA와 지표 설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과거의...

H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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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어스 운영 종료를 하면서,서비스의 운명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도 그럴...

L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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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는 처음 회사를 설립할 때, 비디어스(그 당시에는 비메이트) 서비스로 지원사업을 받으며 시작했습니다.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