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H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LAHibrary

A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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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거의 지나고, 어느덧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이맘때면 매년 하는 일이 있죠. 바로...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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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가 없는 일이란 게 있을까요?당연히 있을 것만 같습니다.아니 많은 것 같아요.누구나 그렇겠지만...

L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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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당연하게도 회사 운영에 관한 글이나 영상을 많이 보게 됩니다.잘 알려진 얘기 중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시스템과 룰이 잘 갖춰져있어서, 직원이...

A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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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간 진행해오던 프로젝트가 1차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지난 라이브러리에서 다음 라이브러리에서는 QA에 대한 얘기를...

H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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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부터인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효율적으로 일하자는 붐이 일었습니다.단순 작업에 시간을 쏟지 않고,...

L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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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스스로의 바램을 깨닫기 어렵다는 점입니다.겪어 보기 전에는...

A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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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주가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3주 전에도 QA에 대한 얘기를 했고, 그...

H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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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여러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는 질문이 왔습니다.이해하기 좋게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이 버튼을...

L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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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개발자로써 자연스럽게 가지는 생각 때문에 사업적으로 문제가 될 뻔한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