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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회사

ChatGPT가 나온 지도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1년하고도 반 정도가 흘렀네요.
그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업데이트가 있었고, 강의 시장과 책 시장이 바뀌고 서비스 시장도 바뀌었습니다.
어느 하나 ChatGPT 또는 AI가 안 붙은 곳이 없습니다.

진입장벽도 낮다 보니 컴퓨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곳에서 여러 시도를 해보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개발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죠. copilot도 그렇고 페어 프로그래밍도 그렇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ChatGPT는 특정 서비스에 통합되기보다는 특정 분야의 개인에게 굉장히 활용도가 좋아 보였습니다.
서포터 또는 뛰어난 챗봇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강의용 콘텐츠를 만들거나, 스스로 학습을 위한 상대로 활용할 수도 있었죠.

그렇다 보니 그저 사람들에게 “유행하는 기술”로 생각하고 관심 있게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최근 여러 사례를 듣게 되었습니다. 앞서 예시로 든 것처럼 어떤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서비스의 핵심 비즈니스 로직 사이에 “로직”으로써 ChatGPT가 활용되는 사례를요.
너무 당연하게 따라오는 “정합성”, “신뢰” 등을 물었으나, 사실 그것들을 지원하기 위한 관리자 페이지의 보완만 있으면 얼마든지 비즈니스 로직으로써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보고 LAH의 서비스를 돌아봤습니다. 비디어스도 필름업도 활용할 곳이 많았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같은 소규모 조직에서는 더더욱.

이런 과정을 거치고 A, H와 약간의 디벨롭을 하니, 서비스의 규모도 커지고 그릇이 달라졌습니다.
심지어 파트너사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에도 적용할 부분들이 차츰 보입니다.

사실 ChatGPT를 로직으로써 온전히 사용하는 것은 지금도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기존에는 ChatGPT를 쓰지 않고 10의 기능을 제공했다면, ChatGPT를 로직에 포함시키고 사람이 개입할 수 있는 관리자를 구성한다면 100 이상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유행은 지났지만, 좋은 시점에 생각이 넓어지고, 서비스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다 두드려봤으니 천천히 건너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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